평소 문화예술공간을 찾아가기가 쉽지않은 일반인을 위해 많은 이들이 이용하는 공공기관을 활용한 조각전이 열린다.
수원조각가회가 주최하는 ‘우리동네도 조각공원이 있다’의 개막식이 3일 오후 2시 권선구청에서 펼쳐진다.
이번 전시회는 ‘찾아가는 미술축제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장소로 선정된 권선구청에서 23명의 지역작가들의 작품 26점을 내년 5월3일까지 선보인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서는 길놀이 및 풍물공연과 김석환 행위예술가의 환경퍼포먼스, 권선구민의 재즈로빅 공연,
작가들과 함께하는 조각감상 등이 펼쳐진다.
특히 그동안 자주 접할 수 없었던 가족 손·발찍기와 목조각 및 점토 체험, 톱질·망치질하기 등 조각체험도 함께 진행된다./김재기기자 kjj@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