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양화가 김수철의 개인전 ‘Gnosis-天蓮華’가 9일까지 수원시 북수동에 위치한 대안공간 눈(관장 김정집)에서 열린다.
김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2003년부터 개인전의 주제로 내세운 ‘그노시스’에 대해 “내 모든 작업은 마주보고 대면하고 있지만 무지한 세계에 대한 그 무엇의 추구다. 내가 보는 것은 어떤 절대적 의미로 존재하는 세계가 아닌 내가 만날 많은 열린 생각 중의 생각일 뿐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전시에서 생명과 빛을 상징하는 하늘꽃을 주제로 작품을 묶었다.
또 흑연과 그을음이 가지고 있는 성격에 변화를 줘 전혀 다른 역할을 하도록 시도했다. 문의) 031-244-4519. /김재기기자 kj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