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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향토문화 발전 함께 이야기합시다

본보가 후원하는 ‘지역향토문화유산과 지역축제의 실태와 발전 방향’ 세미나가 10일 오후2시부터 의왕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 세미나는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역향토문화유산과 축제, 예술단체의 역할을 모색하고 실태 분석 및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조창연 의왕시민모임 대표의 개회사로 시작해 이형구 의왕시장과 송재범 의왕예총회장 등 많은 지역문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본격적인 세미나는 좌장으로 정희섭 한국문화정책연구소장이 자리한 가운데 세가지 주제로 구분돼 진행된다.
제 1주제에선 ‘향통문화유산의 관리실태와 정책방향’을 주제로 이명규 의왕시사 편찬위원장이 발제하고, 황평우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장·윤한택 기전문화재연구원 전통문화실장·권혁천 의왕시 문화예술 담당자가 토론을 벌인다.
이어 제 2주제 ‘지역축제의 현황과 과제’를 타이틀로 임근우 강원대 교수가 발제에 나선다. 토론 참석자로는 류문수 문화연대 축제모니터링 단장과 신원성 21의왕의제 위원, 김지원 의왕축제 사무국장이 참여한다.
박동수 의왕미술협회장은 ‘민간문화예술단체의 운영현황과 발전과제’의 발제자로 제 3주제를 발표한다. 제 3주제 토론에는 김진원 의왕무용협회장과 박상문 지역문화네트워크 공동대표, 장웅진 의왕예총 사무국장이 참여한다.
각 주제별 발표 및 토론 후에는 모든 참가자들이 종합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세미나는 강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가 주최하고 의왕시민모임·의왕시민사회연구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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