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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톨릭미술가회정기전

 

낙엽이 지고 쓸쓸함을 느끼는 사색의 계절 가을.
경건한 마음으로 종교미술을 감상해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있다.
수원가톨릭미술가회(이하 수가회)의 제9회 정기전이 수원시 정자동 천주교수원교구청 1,2층 로비에서 20일까지 열린다. 수가회 회원 43명이 오수연작 '사랑'<위쪽사진>등 한국화와 서양화, 조각, 공예디자인, 서예 등의 작품을 하나씩 선보인다.
"이번 정기전은 '사랑'을 주제로 회원들의 신앙적 체험과 내적영감을 각자의 전공으로 표현했다"고 수가회 엄종환 회장은 밝혔다. 
수가회는 수원교구청 평신도단체협의회 소속 미술가들의 모임으로 수원교구청내 성당에 적을 둔 신자들이 1998년 창립했다. 57명의 회원들이 정기전과 순회전, 성화·성물전 등 24여회의 전시회를 열어왔다.
문의)02-504-5061  /김재기기자kj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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