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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휘순 ‘영화 끼’ 못말려

데뷔전에도 카메오 출연… 내년부터 겸업 선언

 

“임하룡 선배처럼 되고 싶습니다.”
KBS 2TV ‘개그콘서트’의 ‘제3세계’ 코너 육봉달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뒤 현재 ‘패션 7080’ 코너 등에 출연하고 있는 개그맨 박휘순(29·사진)에게는 개그맨으로 성공하는 것 이외에 또 다른 꿈이 있다. 영화배우로 인정받는 것이다.
그는 개그맨 데뷔 이전인 2001년, 이정재ㆍ이영애 주연의 ‘선물’에서 이정재의 친구로 출연한 바 있고, 개봉 예정인 ‘삼거리 극장’ ‘무림여대생’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와 ‘카라멜’ 등에도 카메오로 얼굴을 내밀었다. 현재 내년 크랭크 인하는 코미디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이 확정된 상태다.
그는 이어 영화감독의 꿈도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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