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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징악’ 인형극으로 배워요

 

실학사상이 대두됐던 18세기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교육적 효과와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나선 인형극단이 있어 눈길을 끈다.
인형극단 ‘시소’가 바로 그들이다. 극단 ‘시소’는 경기문화재단 후원으로 14~16일까지 수원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창작인형극 ‘천리경’을 선보인다.
변화를 꿈꿨던 실학자 박선비는 소년 용이’ 한양에서 못된 양반들을 잡아먹던 호랑이와 친구가 된다. 박선비는 모든 사랑이 잘 살기 위해 양반도 일을 해야한다며 개혁을 주장하지만 모함으로 위기에 처하게 되고 용이와 호랑이는 그를 구하러 가는데….
인형극단 시소는 ‘문화관광부 산하 사랑의 문화 봉사단 공연봉사단체’ ‘경기도문화의전당 객원예술단체’ ‘수원화성행궁 특화사업팀’ 등으로 활약했으며, 현재 국립국악원의 수요상설공연팀으로 활동하고 있다.
관람료) R석 1만원, S석 8천원 문의)031-241-6780. /류설아기자 r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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