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 생태탐험’시리즈는 공생, 자식사랑, 방어, 짝짓기, 식물생존법을 주제로 초등학교 중고학년 눈높이에 맞춘 동물그림책이다.
시리즈 가운데 1권 ‘동물의 공생이야기-악어야, 내가 이빨청소해 줄까?’와 2권 ‘동물의 자식사랑법-코알라야, 새끼에게 왜 똥을 먹여?’가 출간됐다.
1권 공생편은 동물들이 어떻게 서로 돕고 살아가는 지 보여준다. 서로 새끼를 바꿔 키우는 납줄개와 말조개, 숨이고기에게 자신의 내장을 보금자리로 내주는 해삼, 고래의 등에 달라붙어 살아가는 따개비 등을 소개하며 이들의 생태적 특징과 환경을 설명한다.
자식사랑을 주제로 한 2권은 유칼립투스 잎을 소화못하는 새끼에게 이유식으로 똥을 먹여 키우는 어미코알라, 눈보라 치는 추위속에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서서 알을 품는 황제펭귄, 제 몸의 양분을 새끼들에게 떼어먹이는 열대어 디스커스 등 부모의 사랑과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쳐준다.
각각의 이야기 끝에 관련된 짧은 정보와 ‘깊이 들여다보기’ 코너는 토막상식과 과학적 지식을 알려준다. 각권 127~167쪽. 1권(9천원) 2권(9천5백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