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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 3계명

김 진 홍 목사(두레마을 대표)

지난 번 글에서 건강한 마음과 몸을 지켜 나감에 따르는 세 가지 요소를 정사(正思), 정식(正食), 정동(正動)이라 소개한 바 있다. 그리고 바른 식사로서의 정식(正食)으로는 소식(小食), 서식(徐食), 채식(菜食) 세 가지가 기본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삼식에 반대되는 경우로 삼금(三禁)이 있다. 건강한 몸과 평화로운 위장을 지켜 나가기 위해서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 세 가지를 일컫는다.
첫째로 과식(過食)을 해서는 안 된다. 건강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는 것이 이 과식이다. 특히 한국음식은 그 구조상 과식하기에 쉽게 짜여져 있다. 어느 분이 말하기를 과식하는 사람들과는 데이트를 하지 말라고 했다. 젊어서 과부가 될 길이 보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과식하는 사람과는 동업을 하지 말라고도 한다. 중도에 큰 손해를 입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삼금의 두 번째는 속식(速食)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음식을 먹을 때에 입 안에서 침으로 삭이며 천천히 씹어 먹지를 않고 서둘러 먹는 습관을 금하라는 것이다.
세 번째는 간식(間食)을 금하는 것이다. 하루에 세 끼 먹는 식사 외에 시도 때도 없이 간식을 먹으면 위장이 늘 과로 상태에 있어야 되기에 건강에 해로울 것은 당연한 바이다.
우리 모두 과식, 속식, 간식을 금하여 건강한 몸으로 복된 나날을 누리도록 힘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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