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시조시인협회가 제18사화집 ‘경인시조문학’(유신기획)을 발간했다.
제5회 정운엽시조문학상 수상작 ‘눈높이풍경19-이사하는날’(최오균)과 제5회 경인시조문학신인상 수상작 ‘불혹이후'(오숙경)등 회원 21명의 시조와 평론 등 91편이 실렸다.
정운엽시조문학상 김월한 심사위원은 “‘눈높이풍경19’가 시조형식의 의미율을 잘 살려 4수1편이 일관돼 시상의 흐름이 자연스러웠다”고 평했다.
사화집에는 서른 아홉살 아들을 앞세운 엄마의 절규 ‘떠나버린 분신’(정기명)과 ‘유서’ 연작(진성열)이 읽는이의 감수성을 자극한다.
한편 경인시조시인협회는 1986년 창립 후 ‘수원상설시조학교’와 ‘수원청소년시조강좌’, ‘시조낭송대회’ 등을 열어왔다. 149쪽, 7천원. /김재기기자kj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