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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엔젤스예술단 부천무대에

 

몸짓으로 태극기를 전세계에 알리는 ‘평화와 화해의 천사’ 리틀엔젤스 무용단이 18일 오후3시, 7시 두 차례에 걸쳐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 오른다.
1962년에 창단된 리틀엔젤스예술단은 지난 44년간 꾸준히 세계 순회 공연을 벌이고, 문화계 새로운 인물을 배출해 낸 예술단체다.
이들이 선보이는 작품은 한국고유의 민속무용에서 찾을 수 있는 민속적 소재에서 출발해 현대의 구성미를 함께 선보인다. 초·중학교 여자단원들로 구성된 리틀엔젤스는 화려한 의상과 우아한 몸짓으로 한국의 혼을 세계에 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의 1부에서는 화관무, 처녀총각, 부채춤, 시집가는 날, 가야금병창, 춘향이야기, 북춤 등을 선보인다. 또 2부 무대에서는 장고춤, 꼭두각시, 강강수월래, 탈춤, 농악, 합창 등 신명난 레퍼토리를 풀어낸다. 
어린 무용수들이 선보이는 아기자기한 작품으로 어린관객이 관람하기에 더욱 좋을 것으로 보인다. 관람료) R석- 1만5천원, S석- 1만원/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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