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성 질환 ‘아토피 치료’ 정보 책 한권에
도서명 : 피레토세라피
지은이 : 강재춘
출판사 : 메디칼북스
227쪽. 1만2천원
현대에 들어서 오염된 환경으로 인해 아토피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 치료도 어렵고 점점 만성화, 난치병화 되어가고 있다. 쉽게 치료할 수 없는 아토피. 강재춘 박사는 책 ‘뿌리를 뽑는 아토피 치료, 피레토세라피’에서 해결책을 제시한다.
저자는 잘못된 원인과 해결책 선택으로 아토피를 난치성 질환으로 여겨왔다며, 올바른 치료법의 해답은 ‘심부온도’에 있다고 설명한다. 뇌를 비롯한 오장육부의 온도를 뜻하는 심부온도를 높이면 피부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만성 아토피 증상도 감기처럼 간단하게 고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본문에서는 심부온도를 올리기 위한 새로운 치료법 ‘피레토세라피’를 제안하고 아토피 증상과 치료법을 설명한다.
이 밖에도 식습관을 비롯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아이들 ‘편식 습관’ 흥미진진 이야기로 고쳐요
도서명 : 채소야, 놀자
지은이 : 김은숙
출판사 : 가문비어린이
110쪽. 8천원
채소를 싫어하고 편식하는 아이들의 식습관을 바꿔줄 수 있는 동화가 출간됐다.
신간 ‘채소야, 놀자’에서는 아이들이 거부하는 채소를 의인화해 재미있는 정보를 함께 전한다. ‘배추벌레표 김치’, ‘철없는 냉이’, ‘껍데기는 잘났다’ 등 채소를 소재로 한 8개의 짧은 이야기를 실었다.
어느 군부대에서 3개의 양파에게 각각 사랑과 미움과 무관심을 주는 실험을 했을 때 벌어진 재미있는 결과가 동화로 탈바꿈했고, 아기 ‘냉이’는 죽음에 관한 철학적인 이야기를 쉽고 편안하게 들려준다.
특히 아이들이 싫어하는 채소를 재미있고 익살스러운 캐릭터로 의인화시킨 그림을 통해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꾸민 것이 특징이다.
신문 연재作 ‘삼국지연·삼국지’ 전투장면 만화로
도서명 : 삼국전투기
지은이 : 최훈
출판사 : 길찾기
236쪽. 9천800원
현재 일간스포츠에 연재중인 작품으로 ‘삼국지연의’와 정사 ‘삼국지’에서 전투장면만을 뽑아 만화로 그렸다. 하이라이트 부분을 발췌해 빠른 스토리 전개로 속도감을 더함으로써 읽는 재미가 두 배. 또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에서 과장하거나 축소한 부분을 정사와 비교하며 작가 나름의 해석을 내린 것이 눈길을 끈다.
제 1권은 동탁군과 반동탁 연합군이 맞붙은 사수관 전투에서부터 여포와 조조가 전투를 벌인 연주성 전투까지의 이야기를 그렸다. 저자는 일간스포츠에 만화 ‘하대리’를 연재해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 네이버에 ‘MLB카툰’을 연재하고 있다. /류설아기자 r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