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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감 꼭지 달여 마시면 ‘딸꾹질·야뇨증’ 싹~

 

한 입 베어 물 때 부드럽고 단향이 입안에 가득 맴도는 감.
생약명이 시상(枾霜)인 감나무는 동아시아 온대의 특산종이다. 중국 중북부, 일본, 한국 중부 이남에서 널리 재배하는 과실나무이다.
중국에서는 BC 2세기경에 재배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한국에서도 일찍부터 재배되고 있었다.
낙엽 교목으로 키는 6~14m이고 줄기의 겉껍질은 비늘 모양으로 갈라지며 작은가지에 갈색 털이 있다. 잎은 7∼17cm로 어긋나고 가죽질이며 타원형의 달걀 모양이다.
토심이 깊고 유기물이 풍부한 곳에서 잘 자란다.
꽃은 양성 또는 단성으로 황백색이다. 5∼6월에 개화하며 엽액에 달린다.
꽃받침과 화관 겉면에 잔털이 밀생한다.
달걀 모양 또는 한쪽으로 치우친 공 모양이고 10월에 주황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10월에 홍색으로 익어 과일의 꼭지를 따서 햇볕에 말려 이용한다.
● 민간요법
- 초기감기치료
껍질을 벗겨내지 않고 곶감을 통째로 뜨거운 물에 담가서 하루에 2∼3회 복용한다.
- 딸꾹질과 야뇨증
감꼭지를 물이 반 정도로 줄어들 때까지 끓여 그 물을 마시면 딸꾹질과 야뇨증에 효과적이다.
<자료제공:작물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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