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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야간연장문화행사

 

국립현대미술관이 야간연장운영에 따라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고 있다.
내년 2월 말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8시까지 야간연장하는 박물관은 ‘작가&평론가와 함께하는 현대미술 이야기’ 공개강좌와'프랑스영화감상회', ‘미술관에서의 야간데이트’ 등의 행사를 갖고 있다. 
공개강좌는 12월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전시실과 소강당에서 열린다. 미술관 전시회와 연계해 작가 및 평론가들과 작품을 관람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자리다. 24일에는 '젊은모색2006'전의 홍보람 작가와 박영택 경기대교수가 함께한다.
영화감상회는 '니키 드 생팔'회고전과 연계해 프랑스 문화와 현대예술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25일과 26일 오후 5시 대강당에서 각각 '히 러브스 미'와 '소년 소녀를 만나다'를 상영한다.
야간데이트는 12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열려 야간 시간대의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미술가와 음악가, 무용인 등의 예술가들이 관람객과 함께 작품감상 후 느낌을 그림과 연주, 무용 등 즉흥예술 형태를 표현해 미술 감상체험을 공유할 수 있는 행사다. 문의)02-2188-6072
/김재기기자kj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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