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학전’(대표 김민기)은 창작 어린이뮤지컬
‘우리는 친구다’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12월 1, 2일 이틀간 공연한다.
이 작품은 지하철 1호선의 원작자 폴커 루드비히와
작곡가 비르거 하이만이 1978년 제작한 ‘막스와 밀리’를
김민기 대표가 한국 현실에 맞게 각색한 것으로,
지난 2004년 5월 처음 선보였다.
부모의 이혼 후 겁쟁이가 되어 버린 민호와 TV에
빠져 사는 슬기 남매,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사는
뭉치 등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그려진다.
라이브 밴드가 록에서부터 블루스,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는 것도 공연의 백미다.
관람료) 전석1만5천원. 문의)031-481-3824./류설아기자 r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