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시민보건 향상과 질 높고 안전한 의료행위를 유도키 위해 관내 의료기관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사항 46건을 적발했다.
4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0월16일부터 11월28일까지 관내 입원실을 갖춘 의료기관과 민원발생 우려가 높거나 발생된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지도·점검표에 준해 192건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 마약관리대장을 부적정하게 한 화도 A의원 등 40곳과 약품보관을 부적정하게 한 금곡동 D의원 등 5곳, 방사선 관련 위반을 한 별내면 C의원 등 46건을 적발해 현지시정과 교육 등 조치를 취했다.
시는 이번 지도·점검에서 지적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앞으로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재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위반사례 원인 분석을 통한 적절한 지도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이번 점검에서 제외된 의료기관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