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껄떡이와 옴살
글쓴이: 김춘옥
출판사: 청어람주니어
88쪽, 7천원
“우리는 일란성 쌍둥이. 생김새만 똑같지 성격도 취미도 모두 다르다.
사람들은 쌍둥이 중 누가 언니냐고 물어본다. 그리곤 누가 더 예쁘냐고 묻는다. 똑같다고 계속 답해도 끈질기게 물어오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끝까지 같다고 대답하면 질문자들은 흥미를 잃고 돌아선다.”
일란성 쌍둥이 자매의 엄마인 저자가 쌍둥이 언니와 동생이 각자의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것을 표현한 저학년 동화다.
유치원에 다니는 송이와 향이 자매의 귀여운 질투와 사랑 등 일상사를 ‘트로피와 초코파이’와 ‘껄떡이와 옴살’ 등 네편의 단편으로 꾸몄다.
한국출판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한 이필원 화가의 맛깔나는 그림도 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