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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 예술작품·건축물 소설 속으로

최후의 심판·성베드로 대성당·트리톤 분수 등 사진·그림 수록

 

도서명 : 천사와 악마 일러스트
지은이 : 댄 브라운
출판사 : 베텔스만
969쪽. 3만5천원


‘댄 브라운 열풍’은 계속 이어질 것인가.
작가 댄 브라운의 소설 ‘천사와 악마’에 관련 컬러 사진과 도판을 곁들여 다시 펴냈다. 그는 다빈치 코드에 이어 동명 소설 일러스트편으로 또 한 번의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다빈치 코드 일러스트편 출간 당시 댄 브라운은 ‘소설에 등장하는 그림과 건축, 여러 상징물을 어디 가야 볼 수 있냐는 독자의 질문을 많이 받았으며 일러스트편이 그 대답이 되어 줄 것’이라고 말했었다.
다빈치 코드에 앞서 2000년에 출간된 천사와 악마는 작가가 다 빈치 코드의 주인공인 로버트 랭던을 처음 소개한 작품이다.
일러스트편에서는 소설을 읽으며 보고 싶었던 종교, 예술, 과학 분야의 작품과 상징물들이 1천여쪽에 달하는 방대한 지면에 사진과 그림으로 풍부하게 실려 있다.
일러스트판에서는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 성베드로 대성당과 광장, 트리톤 분수 등 소설에 등장하는 실제 로마의 예술작품과 각종 건축물 사진을 이야기 전개 순서에 따라 곁들여놓았다./류설아기자 r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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