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렘흑인영가단이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12일 오후7시30분 ‘크리스마스가족음악회’를 연다.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음악 감독이자 작곡가, 편곡자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는 ‘흑인영가의 권위자’ 린다 트와인(Linda Twine).
그가 이끄는 ‘할렘 흑인 영가단’은 아프리카에서 미국에 노예로 팔려온 흑인들의 고통과 비애를 전통선율과 리듬, 서양의 화성을 가미해 노래로 발전시켰다.
전문 성악가인 영가단 단원들은 그들의 종교적인 민요인 니그로 스피리츄얼 (Negro Spiritual)을 보존·계승하며,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오페라무대와 브로드웨이 뮤지컬 등에서 맹렬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영혼에 호소하는 간절한 목소리, 그 깊은 울림이 한국 관객을 매료시킬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 R 5만, S 4만, A 3만원 /
/류설아기자 r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