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갤러리에서 12일까지 열리는 ‘도지성 서양화전’이 그것이다.
10여년간 인천지역을 그려온 도 작가의 9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회에서는 ‘바람속에 먼지되어’ 연작 2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캔버스를 바닥에 두고 물감을 뿌려 색과 점으로 이뤄진 풍경을 만들었다.
그는 “(물감을 뿌리는 것이) 붓으로만 그리는 것보다 감정을 더 드러낸다”며 “너무 강하지 않게 중간톤의 색을 사용해 밋밋하지만 오랜봐도 친근감이 있는 작품들”이라고 설명했다.
/김재기기자 kjj@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