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이긍희)은 11일부터 2개월간 양주시 제2군수 지원사령부 96정비대대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참여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사회와 군부대의 교류 및 소통’을 주제로 10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강의는 한양대학교 예술치료학과 김상숙 교수와 14명의 강사가 맡는다.
프로그램은 ▲가치관 정립을 위한 전통문화체험 ▲창의력 및 감수성 증진을 위한 예술체험 ▲정체성 찾기를 위한 공동작업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10회 30시간 교육기간 중, 1회는 군장병 80명, 군장교 가족 50명, 양주시민 80명이 한자리에 모여 미술놀이 교육을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재단 관계자는 “이를 계기로 군과 지역민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장병들은 자기발견의 기회로 삼아 군 생활을 통한 색다른 경험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031-231-8514. /류설아기자 r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