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도립 경기도미술관 초대 관장에 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인 김홍희(58·사진)씨를 내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이화여대 불문과를 졸업한 뒤 홍익대학교에서 서양미술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광주비엔날레 총감독, 쌈지스페이스 관장, 백남준미술관 건립추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내정자의 취임은 19일 있을 예정이며, 오는 2008년 12월18일까지 2년간 관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김 내정자는 현대미술에 대한 전문성은 물론, 고 백남준 선생에 대해서는 국내 최고의 권위자로서 도가 추구하는 세계적인 미술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류설아기자 r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