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 경기일보 이연섭 정치부장은 문화부에 소속돼 있던 당시 한탄강의 숨결을 찾기 위해 발품을 팔았다. ‘큰 여울의 강’이란 뜻의 한탄강은 저자의 취재수첩에서 새롭게 인식되고 부각됐다. 이연섭 부장의 기획 보도 시리즈 ‘한반도의 보고 한탄강’을 통해서다. 그 결과 제22회 최은희 여기자상과 수원시문화상(언론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그 내용을 신문 독자가 아닌 일반인도 확인할 수 있는 통로가 생겼다. 기획 시리즈물을 보완해 책 ‘한탄강’(고래실 펴냄)을 내놓은 것.
책에는 한탄강에 숨겨져 있던 역사와 의미, 그 강줄기를 보듬어안고 사는 문화예술인 등 기자의 취재일기가 고스란히 수록돼 있다./류설아기자 r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