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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보고 ‘한탄강’

140여㎞ 한민족사의 흐름 담아

 

댐 건설을 둘러싸고 논란을 빚어온 한탄강. 한탄강은 140여km의 그리 길지 않은 강이지만 비무장지대라는 남북 분단의 벽을 넘어 흐르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또 한반도의 보고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한민족사의 거대한 숨결을 담고있다.
현 경기일보 이연섭 정치부장은 문화부에 소속돼 있던 당시 한탄강의 숨결을 찾기 위해 발품을 팔았다. ‘큰 여울의 강’이란 뜻의 한탄강은 저자의 취재수첩에서 새롭게 인식되고 부각됐다. 이연섭 부장의 기획 보도 시리즈 ‘한반도의 보고 한탄강’을 통해서다. 그 결과 제22회 최은희 여기자상과 수원시문화상(언론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그 내용을 신문 독자가 아닌 일반인도 확인할 수 있는 통로가 생겼다. 기획 시리즈물을 보완해 책 ‘한탄강’(고래실 펴냄)을 내놓은 것.
책에는 한탄강에 숨겨져 있던 역사와 의미, 그 강줄기를 보듬어안고 사는 문화예술인 등 기자의 취재일기가 고스란히 수록돼 있다./류설아기자 r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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