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2군수지원사령부와 경기문화재단이 지난 11일부터 군장병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도자도예 등 문화예술 강좌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좌는 2군수지원사령부 예하 96정비대대 장병과 주민들이 조를 이뤄 다도법, 도자도예, 시각조형물 창작 등 전통문화와 예술활동을 함께 체험하는 등 지역 공동체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아들과 같은 장병에게 떡과 음료수를 제공하는 등 강좌가 진행되는 동안 끈끈한 정도 나누고 있다. 이번 강좌는 전문강사 36명이 분야별로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다음달 10일까지 모두 10차례(30시간) 진행된다.
또 오는 22일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임충빈 양주시장, 경기문화재단 이긍희 대표이사, 장건영 2군수지원사령관 등이 참가해 장병·주민들과 함께 시각조형물을 제작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