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은 실학자 박지원의 삶과 그가 정조 4년(1780년) 청나라에 다녀와서 지은 여행기인 ‘열하일기’를 어린이 학습만화로 발간했다.
이번에 펴낸 ‘만화 열하일기’는 어린이들의 흥미를 자극하기 위하여 개연성 있는 픽션을 삽입하여 이야기를 구성했다.
‘호질’과 ‘허생전’ 뿐만 아니라 문학, 역사, 철학 등과 여인들의 미용분야까지 풍성한 내용들이 담겨있으며, 특히 박지원의 위기 상황 마다 등장하여 도와주는 새 캐릭터 ‘도깨비 몽당탕탕’을 설정해 어린이들의 시선을 잡는다.
이번 책의 자문을 맡았던 고미숙 고전평론가는 “초등학생들이 만화라는 쉬운 방법을 통해 어렸을 때부터 열하일기 뿐 아니라 다양한 고전들을 쉽게 이해하고 고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데 기획의도가 있다”고 밝혔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