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뮤지컬 공연 3편을 잇달아 공연한다.
영어 뮤지컬 ‘어니의 마법학교’는 20년 이상 브로드웨이에서 인기리에 공연중인 작품으로 친숙한 소재에 마술을 넣어 만든 어린이들을 위한 새로운 마술공연이다.
널리 알려진 해리포터의 영화 내용을 기본 줄거리로 해 진행되는 어니의 마법학교는 공연내내 영어로 진행된다.
다양한 마술기법을 응용해 마술의 신기함을 더해 우리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작품은 2007년 1월 4일~6일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공연되며,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다.
뮤지컬 ‘마법사 윌모리스의 빨간모자’는 어린이가 좋아하는 동화인 ‘빨간모자’에 마법사가 등장하는 판타지 뮤지컬로, 부모님의 사랑과 어린이들의 탄생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흥미진진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1월18일~1월21일 같은 장소에서 공연되는 뮤지컬의 주 관람대상은 4~10세이며, 관람료 전석 1만5천원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피노키오’도 국악 뮤지컬로 새롭게 다시 태어난다. 목수 제페트가 만든 목각인형 피노키오가 개구쟁이에서 착한 아이가 되기까지 겪는 모험의 이야기를 국악으로 표현한 뮤지컬 피노키오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국악 넌버벌 ‘피노키오’는 1월17~1월28 오정아트홀에서 공연된다.
관람료는 1만3천원이다.
문의)032-320-6323./김용권기자 yk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