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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사진작가協 창립회원전 성황리 막내려

60점 출품…조용철 ‘절골의 아침’ 걸작 선정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과천지부가 지난 21~24일간 과천동 소재 선바위미술관에서 개최한 창립회원전이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통영지부와 교류전을 겸한 이번 전시회엔 과천지부 18명의 회원들의 작품 48점과 통영지부 12점이 출품됐다.
양 지부 회원들이 지난 수년간 전국 산하를 돌며 찍은 풍경사진들은 전문가들과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조용철 지부장의 ‘절골의 아침’은 호수에 서린 새벽안개와 물속에 잠긴 나무, 물위에 비친 나무의 그림자가 극명하게 대비되는 걸작으로 꼽혔다.
김아영의 ‘겨울이야기 2’는 주변 풍경을 일체 배제한 채 하얀 솜을 뿌려놓은 듯 나뭇가지에 핀 눈꽃을 잘 표현했고 김기갑의 ‘비애’는 백로가 죽은 새끼를 입에 문 순간포착이 뛰어나다는 평을 들었다.
조 지부장은 “이번 창립회원전을 계기로 정기적인 회원전을 개최, 사진작품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각인시키겠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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