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미술협회(지회장 강상중·이하 수미협)가 한 해를 마감하는 회원전을 31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 전관에서 연다.
특히 올해 회원전은 수미협 회원들에게 그 의미가 남다르다.
매년 개최하는 정기전이지만 40년간 지역미술의 한 축을 구성했던 원로들은 물론 한국미술협회 임원과 도내 각 지부장, 고문 등을 초청해 수원미술 축제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미협은 올해 수원미술 40년을 기념해 수원미술 40년사 발간작업과 관련한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작업, 관련 포럼, 지역에서 처음 시도한 미술경매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벌였다.
이번 전시는 올해 추진한 각 사업과 행사들을 점검·마무리하며 지역미술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자리인 것이다.
전시에는 하철경, 조강훈, 임무, 박요아 등 초대작가 20여명과 김학두, 이석기, 홍학선 등 90여명이 참여해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조각, 디자인, 공예, 서예 등 미술 각 분야를 총망라해 선보인다.
강상중 지회장은 “이 모든 역할과 사업은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고문과 자문위원, 임원, 회원 등 모든 이의 왕성한 작품활동과 참여로 가능했다”며 “40년 역사의 단체로써 앞으로는 더욱 지역사회 미술문화 발전에 일조할수 있도록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031-228-3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