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문화재단이 주관한 ‘제1회 한국문양공예대전’의 박만순의 목칠분야 ‘나전운학 쌍학문 원형과반’이 대상을 거머쥐었다.
금상은 김석영 박혜령의 금속분야 ‘휴(休)’, 은상은 서순임의 ‘전통왕골단지세트’, 동상 5명이 각각 수상했다.
임무근(서울여대 명예교수) “심사위원장은 한국문양공예대전인 만큼 공예를 전제로 하고 공예품에 한국문양을 어떻게 조형적으로 표현했는가에 심사의 주안점을 두었다”며 “대상 수상작은 전통적인 옻칠기 기법과 전통 문양을 현대 감각에 맞게 재해석한 뛰어난 작품으로 전통목칠공예품의 상품화 가능성을 충분히 담았다”고 평했다.
전통예술의 컨텐츠를 개발하고 지원ㆍ육성하고자 마련한 공모전에는 총 189종 900점의 작품이 접수,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수상식은 1월 19일이며, 19일부터 28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 복사골갤러리에서 수상작 총 150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문의) 홈페이지(www.bcf.or.kr), 032-320-6336/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