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이 새해, 새로운 희망을 가슴에 품고 산과 바다로 떠난다.
마주한 자연 앞에서 한 해 시름을 털어내고 한없이 겸손한 마음으로 행복한 새해를 소망한다.
하지만 일상에 쫓겨 신년계획은 커녕 지난해 묵은때를 벗어내지 못한 이들도 있을 터.
인천 신세계갤러리에서 11일까지 열리는 사진전 ‘새해에 보는 백두대간의 명산’은 새해를 맞아 짧은 시간, 자신을 돌아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 만 하다.
이 전시는 한반도 백두대간의 명산의 신비한 자연풍경을 계절에 따라 조명한 것이다.
지난 2005년 ‘금강산 관광 7주년 기념 사진전'을 갖는 등 북녘 명산을 줄곧 촬영한 이정수(금강산 아트샵 대표)작가와 한국사진작가협회 학술분과운영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최관식의 작품 30여점이 걸린다.
백두산을 시작으로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 덕유산, 지리산 등 우리 국토의 큰 줄기를 이루는 백두대간의 명산과 아름다운 백록담이 담긴 한라산의 절경을 만나볼 수 있다. 문의)032-430-1199/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