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썩었냐고?아냐아냐!
지은이 : 벼릿줄
출판사 : 창비
122쪽, 1만2천원
2006년 제10회 ‘좋은어린이책’ 공모기획부문 대상 수상작.
어두운 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발효식품의 미생물들이 각자 오게 된 사연을 말한다. 콩을 발효시켜 청국장을 만드는 바실루스 서브틸리스, 김치를 발효시켜 시큼하고 깔끔한 맛을 내는 류코노스토크, 강원도 아바이마을 가자미식해를 발효시키는 스트렙토코쿠스, 강경 새우젓에서 뛰어놀던 페디오코쿠스, 경기도 포천막걸리를 빚던 사카로미케스 등은 자신을 몰라준다며 투덜대기도 하고 자신이 최고라고 으스댄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발효음식 이야기를 발효미생물들이 팔도 사투리로 재미있게 풀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