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과 21세기 IT기술의 만남! 최첨단 IT기술력이 펼쳐내는 환상적인 설치미술의 세계가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다.
1월 10일부터 2월 15일까지 전시되는“현대조각과 뉴미디어전”은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한 현대미술 작품 중 조각과 뉴미디어부문에서 엄선한 작품 80여점을 만나는 자리다.
10일부터 실시하는 전시회는 교과서나 사진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단편적 접근방식을 벗어나 홀로그램, 레이저빔, DVD플레이어, 빔프로젝트, LCD모니터 등 한국의 최첨단 IT기술을 이용한 설치미술 작품을 접할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심영철의 ‘일렉트로닉 가든’, 공성훈의 ‘추락’, 이혜림의 ‘Lash’, 김문규의 ‘에너지’, 임창민의 ‘바람으로부터의 메시지’ 등 한국현대미술을 이끄는 작가의 뉴미디어 설치미술 작품 33점과 조각작품 47점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진배 의정부예술의전당 관장은“학생들에게 너무 친숙해져 있는 각종 IT장비들을 통해 현대미술작품을 생동감 있고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특히 현대미술의 최첨단 흐름을 눈과 귀로 보고 느끼는 겨울방학 최고의 체험이 될것이다”라고 말했다.
다음달 15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전시되며, 개관 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5시(월요일 휴관)까지로, 관람료는 2천원(단체 10인 이상시 1천원)이다. 기타 자세한 관람 문의는 의정부예술의전당(828-5828)으로 문의하면 된다.
/의정부=허경태기자 hk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