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문화의전당 국악당(사장 박인건)과 용인시 기흥구가 2007년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선물을 마련했다.
현재 경기도 국악당의 상설 공연 ‘한국의 미’를 2월 28일까지 기흥구민 가운데 문화소외계층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 국악당은 1천500명을 무료 초대하고 기흥구는 각 동을 통해 기초수급대상자,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을 우선 초청하는 한편 부녀회, 노인회, 경로당, 통리장협의회, 서북부장애인협회 등 관람을 원하는 지역 단체 등의 신청을 받아 관람인원을 선정하기로 했다.
관람을 원하는 기흥구 관내 단체는 매주 토요일을 제외하고 날짜와 인원을 정해 기흥구청 자치행정과 문화체육계에 신청하면 선별해 무료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한국의 미’는 국악 및 전통무용, 사물놀이 등 다양한 전통예술을 한국의 전통혼례라는 형식을 빌어 현대적 드라마와 마당극 형식으로 풀어낸 국악뮤지컬이다.
기흥구 관계자는 “경기도 국악당이 이번 초청 공연뿐만 아니라 앞으로 열리는 구청 행사 등 구민과 함께하는 지역행사에 참여의사를 밝혀공연장이 지역민 속으로 뿌리내리며 공생, 발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용인=김종성기자 js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