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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백남준 미술관’ 이르면 내년 1월쯤 문 열듯

1천700㎢ 규모

용인시에 건립 중인 백남준미술관이 이르면 내년 1월 고인의 2주기에 맞춰 완공될 전망이다.
1일 도와 경기문화재단에 따르면 백남준미술관 공사가 예정보다 빨리 진행되고 있어 이르면 오는 2008년 백씨의 2주기에 완공해 일반인에게 선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백 씨의 미망인 구보타 시게코 여사도 이날 백남준미술관 공사가 진행 중인 용인 기흥구 상갈동을 방문해 공사 진척 상황을 둘러본 뒤 김문수 경기지사를 만나 조속한 완공을 부탁했고, 김 지사는 “그렇게 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구보타 여사는 지난해에도 이 곳에 두 차례 들러 미술관 건립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모두 289억원이 투입되는 백남준미술관에는 애초 2008년 3월 완공을 목표로 1만㎢ 부지에 지상2층, 연면적 1천695㎢ 규모로 상설 및 기획전시실, 자료실, 창작공간, 교육실, 연구실, 편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도는 지난 2002년부터 120억여원을 들여 수집해 온 백 씨 작품 67점, 개인사물세트 3점, 비디오아카이브 2천285점 중 일부를 미술관에 전시할 계획이다./김재기기자 k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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