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만드는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고 있다.
특별한 선물 마련에 고민하고 있다면 낭만적 선율에 사랑을 담아 선물해보자.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발렌타인을 앞둔 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오후 8시 보헤미안의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는 러시아의 차세대 지휘자 마크 카딘과 바이올리니스트 구본주가 함께해 더욱 풍성한 공연을 꾸민다.
이날 주요 레퍼토리는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이다.
체코가 낳은 최고의 작곡가로 실내악, 교향곡, 성악곡에 많은 작품을 남긴 드보르작.
그의 작품에는 민족적 색체가 강하게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헤미안 민족음악 뿐만 아니라 여행하며 체득한 각 나라의 향수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1893년 발표한 교향곡 9번 ‘신세계’는 미국이라는 당시 신대륙의 용솟음치는 에너지에 보혜미안적인 관점으로 녹여낸 결정체다.
구본주 협연으로 연주하는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g단조는 그의 작품 가운데 가장 많이 알려진 곡이다. 관람료) 1~5만원. 문의) 1588-7890
/류설아기자 r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