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미술협회 경기도지회(이하 도지회) 회장 이취임식이 2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조강훈(46) 제 25대도지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미술의 중심인 도지회가 다시 거듭나 한국미술을 리드하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회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도지회가 되도록 도움과 채찍질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노재순(57) 한국미협 신임이사장은 축사에서 “목에 힘주지 않고 끝까지 겸손하라”고 주문했다. 남궁원(60) 경기예총회장도 “미술인이 모범이 돼 열심히 하면 침체된 경기예총도 빛날 것”이라며 “지회장 이하 지역에서 함께 화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양화가이자 한국미술협회 고양시 지부장인 조 회장은 지난 해 12월 10일 대의원 150명 중 146명이 참가한 지회장선거에서 89표을 얻어 3년 임기의 도지회장에 당선됐다. /김재기기자 kj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