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 원어민 강사를 위한 전통문화 체험행사가 열린다.
경기영어마을은 28일 오후 ‘한국의 날’을 개최하고, 원어민 강사들이 입소생 및 일반 방문객들과 함께 어울려 전통문화를 배우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한국의 날’ 행사 1부에서는 100여명의 원어민 강사들이 방문객들과 함께하는 윷놀이, 투호,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비롯한 인절미 만들기 체험, 연날리기 시연 등이 펼쳐진다.
2부에는 (사)화성연구회의 지원으로 원어민 강사들이 한복을 입고 새배와 다도예절을 배우는 시간과 함께 전통음식 시식체험도 마련됐다.
경기영어마을 교육운영팀 이윤진 부장은 “이번 행사가 원어민 강사들의 한국 전통문화 체험은 물론 청소년들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중 중학교 2학년 학생들과 등 군인 입소생이 어우려진 뜻깊은 행사가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오흥택기자 o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