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에서는 3월 한달동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공연 두 편을 선보인다.
부천 복사골문화센터 6층에 자리한 어린이극장에서 3월 3일부터 18일까지 공연하는 판타지인형극 ‘불새의 춤’과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선보이는 복합인형극 ‘청개구리’다.
‘불새의 춤’은 재일교포 고규미가 창단한 극단 상사화의 작품이다.
극단 상사화는 한국 전통소재와 정서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특성을 작품에 담아 독특한 작품세계를 펼치고 있다. 두루미의 아름답고도 처연한 모습을 형상화한 춤을 보여준다.
극단 조이퍼펫의 작품 ‘청개구리’는 무조건 반대로 행동하는 청개구리의 이야기다.
엄마의 유언을 지키지만 엄마 무덤이 떠내려갈까 지금도 비가 오면 운다는 익숙한 내용으로 손 인형과 막대 인형, 장대 인형 등 다양한 인형들이 등장한다. 두 작품은 24개월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6천원이다. 문의) 032-320-6335
/류설아기자 r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