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남종면 진입도로 설치로 인해 등산로가 단절돼 불편하다는 주민과 등산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등산로 연결육교를 설치한 것.
등산로 연결육교는 지난 2005년 12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1년간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길이 30m, 폭 2.5m의 플레이트거더교로 설치됐다.
한편 준공식에는 조억동 시장과 김영훈 시의회의장을 비롯하여 시의원, 남종면이장단, 새마을지도자, 남종산악회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산제 등 행사를 가지고 등산로의 연결을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