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영화 관객 수가 1월에 비해 14.9% 감소했다. 전년도에 비해서도 0.7%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에는 설 연휴가 1월에 들어있던 데 비해 올해는 2월에 있었음에도 전년도에 비해 관객 수가 줄어든 점이 눈에 띈다.
CJ CGV가 자체 집계한 결과 2월1~28일 서울 391만3천406명, 전국 1천369만3천660명이 영화관을 찾았다고 7일 밝혔다.
2월 전국 관객 동원 상위 5위의 수치는 작년 동기보다는 앞서 있다. 1위 ‘그놈 목소리’가 309만9천 명, 2위 ‘1번가의 기적’이 187만7천 명, 3위 ‘바람피기 좋은 날’은 173만7천 명, 4위 ‘복면달호’는 122만7천 명, 5위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이 101만4천 명을 동원했다. 그러나 6~10위를 차지한 영화의 관객 수치가 전년도에 비해 115만 명 정도 줄어든 까닭에 근소하지만 전체 수치가 감소한 것.
한국영화 점유율은 67.4%로 전월에 비해 16.8%포인트가 상승했다. 설 시즌을 앞두고 한국 영화들이 2월에 집중 개봉한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