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듀오 컬투가 대표로 있는 개그맨 전문 기획사 컬트엔터테인먼트가 후불제 개그 공연을 선보여 화제다. 말 그대로 공연을 보고 난 후 입장료를 지불하는 것인데 공연이 마음에 안 들면 돈을 안내도 된다. 게다가 입장료는 관객이 자유롭게 책정하는 방식이다.
컬트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후 7시30분 서울 대학로 컬트홀 2관에서 신인 연기자 22명이 펼치는 공연 ‘새싹 콘서트’를 무대에 올렸다. SBS 러브FM(103.5㎒) ‘라찾사’의 DJ로 활동 중인 김범용이 공연 기획을 도왔다는 점을 제외하면 제목 ‘새싹’처럼 철저히 신인들의 무대. 이 공연은 매주 월-화요일 펼쳐질 예정이다.
이 실장은 “컬트엔터테인먼트는 준비된, 실력 있는 개그맨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개그 지망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는 표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