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영화 ‘시간’으로 화제와 파문을 동시에 일으켰던 김기덕 감독. 그가 다시 호흡을 다지며 완성시킨 신작 ‘숨’의 개봉일을 4월 19일로 확정했다.
이 작품은 ‘시간의 3만 관객 또한 소중히 생각하게 되었다’는 김 감독의 열 네번째 영화로, 대만 출신 장첸이 출연해 관심으로 모으고 있다.
영화는 죽음이 얼마 남지 않은 사형수와 남편의 외도로 실의에 빠진 한 여자의 만남과 사랑을 이야기한다. 장첸이 죽음을 목전에 둔 사형수를 맡았고, ‘해안선’과 ‘봄 여름 가을 겨울’ 등에서 얼굴을 보였던 지아가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