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중원경찰서가 전·의경 자체사고 예방과 사기진작을 위해 간부들의 전·의경 근무 체험 등 ‘클린부대 만들기’에 나서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성남중원서 이인호(56) 경무과장과 박문수 경무계장(52)은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2시간씩 정문 입초근무를 서며 민원인안내와 출입차량단속 업무를 대신했다.
성남중원서는 또 전·의경 130여명 전원을 대상으로 이날 4층 강당에서 영화 ‘BB 프로젝트’를 상영하고, 경찰박물관 견학의 문화체험행사도 가졌다.
성남중원서 과장, 계장 등 간부들은 앞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방범순찰대 및 기동타격대 내무반 생활 ▲지구대 야간 방범근무 ▲ 방범순찰대 배식 등의 업무를 돌아가며 체험할 계획이다.
성남중원서 윤현철(25·수경)의경은 “경무과장이 부동자세로 정문에서 의경업무를 대신해 의아해했지만 취지를 알고 전·의경 모두 공감했다”며 “‘클린부대 만들기’로 전·의경들의 근무환경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중원서는 지난해 전·의경 자체사고가 단 한 건도 없어 경기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