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전성결은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죄를 사함받고 하나님께 완전히 헌신하는 것이예요. 그런 개인적인 체험을 ‘하나님을 찾는 자의 체험’이라고 해 중요하게 여겨요.”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영화교회 이관호(47) 담임목사는 교리를 설명한다.
본래 교단 명칭은 나사렛교회(Church of the Nazarene)로 1908년 10월 미국에서 공식적으로 조직됐다.
19세기 말부터 시작한 성결부흥운동이 20세기 초 대통합을 이뤄냈다.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에 최초의 나사렛교회에 세워졌으나, 1948년 비로소 미국 나사렛교회에 가입해 대한기독교성교회를 창립했다. 2008년은 교회가 들어온 지 60년이 되는 해다.
“우리나라에서는 ‘성결’교리, 즉 하나님 말씀으로 거룩한 삶을 살자는 의미에서 국제본부의 승인을 받아 1974년 ‘나자렛성결교회’로 개명·공포했어요.”
전세계 110개국에 있는 나자렛성결교회는 수원에 7군데를 비롯해 전국 300여 개가 있다.
“하나님을 믿으려고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의 회개의 영 하나만의 은혜로 회개하고 믿음으로 사는 거지요.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 사는 거예요.“
이 목사는 천안 나사렛대학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1991년 5월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에서 개척교회로 시작했다. “기도해서 하나님 감동으로 시작했는데 뭐가 어려워요. 하나님의 은혜로 잘 돼 왔어요.”
교회는 음식과 생필품을 기탁받아 어려운 이들과 나눠 먹는 식품·생필품 나눔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 기초푸드뱅크로 교리인 ‘거룩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2005년 말 지정돼, 지역에 있는 30∼40개 장애인 및 노숙인 시설과 개인에게 음식을 전달해요. 기탁을 받으려고 전국을 다니죠. 하지만 요즘엔 들어오는 것이 부족해 안타까워요. 정부의 지원이 확대되면 좋을 텐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