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 손짓하는 따사로운 봄.
인천관광공사는 싱그러운 봄을 맞아 인천관광공사와 떠나는 테마여행 ‘4월의 인천여행’ 편을 발표했다.
‘4월의 인천여행’은 싱그런 봄을 맞아 꽃놀이하기 좋은 ‘인천의 봄꽃 나들이’란 테마를 가지고 인천의 대표 벚꽃축제 및 인천 명산의 진달래 군락까지 추천했다.
이 달에 추천된 곳은 벚꽃축제의 절정 ‘천대공원 벚꽃축제’, 자유공원 벚꽃축제의 새 이름 ‘만국공원축제’, 수도권 최고의 진달래 명산 ‘고려산 진달래’, 7천여그루의 벚꽃섬 ‘신도 구봉산 벚꽃', 주민이 만든 아름다운 꽃잔치 ‘연수구 청학동 벚꽃축제’ 등 벚꽃과 진달래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봄꽃 나들이 가기 좋은 8곳을 추천했다.
인천관광공사는 테마여행지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nto.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들이 인천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