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이 ‘프로캅스(Pro-Cops)’제도를 시행한 이후 강·절도사건 검거건수가 31.6%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캅스제는 매달 강·절도범 검거실적이 우수한 일선경찰서 외근 강력팀을 선정, 포상금 100만원과 팀원 전원 3돈 상당 금반지, 특별휴가(1박2일)를 주는 제도로 지난 2005년 7월부터 시행됐다.
8일 경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프로캅스제 시행이전 1년6개월동안 1만8천906건이었던 강·절도사건 검거건수가 시행이후 1년6개월동안에는 2만4천874건으로 31.6%(5천968건) 늘어났다.
경기도내 33개 경찰서에 260개 외근 강력팀이 있는 점을 감안하면 1개팀당 한달에 5.3건의 강·절도사건을 해결한 셈이다.
특히 지난 2월의 프로캅스에 선정된 안산상록경찰서 강력3팀은 한달동안 50건의 강·절도사건을 처리해 최고점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