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4 (토)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수원시청 이태경 아쉬운 銀

킹스컵 국제복싱 91kg급이상

한국이 제29회 킹스컵 국제복싱대회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한국의 이태경(27·수원시청)은 1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91㎏ 이상급 결승전에서 사디 엘마루프(레바논)에 2라운드 RSC로 져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은 전날 김대성(21·한국체대·51㎏급).김재기(27·보은군청·75㎏급).김진석(25·상무·91㎏급)이 각각 동메달을 수확, 이번 대회 출전 선수 8명 가운데 4명이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따는데 그쳤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






배너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