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음악이 일본의 중학교 2,3학년 음악교과서에 ‘손으로 만드는 음악공방’이라는 주제로 소개됐다.
제작사 PMC프러덕션에 따르면 이 교과서는 난타를 “부엌칼, 냄비, 도마, 프라이팬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도구로 다이내믹하게, 때로는 섬세한 리듬으로 연주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는 퍼포먼스”라고 설명했다.
‘난타’는 이미 국내 교과서에도 ‘전통 문화와 서구 문화의 절묘한 조합을 통한 독창적 문화 상품’(교학사 고1 국사 교과서), ‘쉬리와 더불어 대표적인 한국의 문화상품’(디딤돌 출판사 고1 사회 교과서) 등의 내용으로 소개됐다.
올해로 공연 10주년을 맞는 ‘난타’는 지난해 외국인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 중 일본인의 비율이 60%에 달한다.
PMC프러덕션은 “‘난타’는 일본 내에 팬클럽이 있을 정도로 일본에서 인기가 좋다”며 “일본 교과서에 소개된 것도 이와 무관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