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교통과는 19일 오후 9시부터 20일 오전 3시까지 도내 274개 지점에서 일제 음주운전단속을 벌여 음주운전자 554명을 적발했다.
단속된 음주운전자들은 면허취소(혈중알코올 농도 0.10% 이상) 177명, 면허정지(0.05-0.09%) 375명, 측정거부 2명 등이다.
경찰은 일제 음주운전 단속에 이례적으로 1천204명의 대규모 인력을 동원했으며, 단속건수는 평소 (210여건)의 2.6배에 달했다.
경찰 관계자는 "올들어 3월말까지 도내에서 음주운전사고가 1천437건이 발생해 60명이 사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사망자가 28% 늘어나는 등 음주운전사고가 증가해 일제 단속을 벌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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