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판화가 이철수의 정감있는 판화를 볼 수 있는 ‘이철수 목판화전-집으로 가는 외출’이 파주시 헤이리 나무화랑에서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열린다.
1980년대 초 판화를 통한 현실 변혁 운동에 앞장섰던 그는 1980년대 후반부터는 자기 성찰과 생명의 본질에 대한 탐구로 판화의 영역을 확대해가고 있다.
그의 최근작들은 간결하고 단아한 그림과 선적인 수행의 영향이 느껴지는 서정적인 글들이 어우러져 ‘판화로 시를 쓴다’는 평을 듣는다. 그는 충북 제천 인근 농촌에서 아내와 함께 농사를 지으며 판화작업을 하고 있다. 문의)02-736-6133./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