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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가면 ★ 볼 일 있다!

국내 첫 해양천문테마파크 건설 협약 체결
궁평리 일대 190억 투자 2009년까지 조성

화성시에 국내 최초의 해양천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서신면 궁평리 산17의1번지 일원 약 2만여평의 부지에 총 사업비 1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 2009년까지 건립하게 될 해양천문대는 화성시를 미래의 우주도시로 개발함으로써 시의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하고 국민들의 교육과 여가활용지로 가꾸어 간다는 목표를 가지고 추진된다.

시는 지난 2일 시청에서 최영근 화성시장, 박석재 한국천문연구원 원장, 표한수 YTN.SCIENCE TV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천문 테마파크 건설 및 운영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식(MOU)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화성 해양천문테마파크 건설을 위한 제반여건의 조성과 콘텐츠 제공, 홍보분야에서 상호 협력, 동시설이 화성시민 및 국민들의 교육과 여가활용을 위한 문화시설로서 충분히 활용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 해양 천문대 시설의 활성화를 위해 운영, 마케팅, 프로그램 개발 등 상호 협력가능한 분야에서 필요한 정보를 교류키로 했다.

해양천문대는 400평 규모의 관측·교육동과 700평 규모의 연수동으로 구분 건립 예정인데 관측 교육동은 지하 1층 지상 2층에 체험전시실, 해양천문전시실 학습전시실, 원격 관측 전시실, 영상강의실 등이 설치되고 옥상층에는 주 관측실과 보조관측실, 별관에는 천체 투영실이 각각 들어선다.

연수동은 지하 1층 지상 2층에 강당, 식당, 휴게실, 숙박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관광객들의 숙식 등 편의시설로 활용되게 된다.

특히 관측실에는 800㎜ 반사망원경 등 최신장비를 비치하고 지름 7m 원형돔 2기, 1백20석 규모의 천체 투영실, 4m 스크린에 1백석 규모의 영상강의실 등 천체 관측에 불편함과 미비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화성에 가면 별 볼일 있다’라는 구호를 부제로 내걸고 화성시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는 화성 해양천문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서울과 경기도 대부분의 도시와 1시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고 제부도, 궁평항 등 서해 관광지와의 연계가 될 수 있어 수도권의 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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